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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졸업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작성자 정기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08-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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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정자님의 댓글

박정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않도록 하소서"....... 이 구절이 내가 늘 맘에드는 것.  요즘 너 나 모두들 건강, 운동땜에 신경 곤두 서 있어 노예된것처럼 보이기도 하더라. 난 모든것을 지나치게하면 안 좋다고 생각하기에, 그저 한 마디.......... 

정기호님의 댓글

정기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정자...우리들은 모두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되게 하며 살아가자.서울은 물난리, 더위, 주가 패닉 ...혼란스럽긴하다.더욱 성숙되는 계기가 되겠지...

박정자님의 댓글

박정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살고있는 이곳도 금년 여름은 어찌나 많은 날들이 찜통같고 비가 계속 퍼부어 잔디 깎을 날 잡기도 힘들었는데 어제 오늘 좀 온도가 내려 견딜만 하단다. 지금 주가 폭락으로 또 난리통이고....  온 세계가 편안한 구석이 하나도 없는듯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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