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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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막 홈페이지 주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멀리 사니까 소식도 늦게 오는군요.
멀리 살아도 이렇게 빠른 소식 수단이 있으니까
외롭지 않고 살만 하답니다.
앞으로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
김동연
지금 막 홈페이지 주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멀리 사니까 소식도 늦게 오는군요.
멀리 살아도 이렇게 빠른 소식 수단이 있으니까
외롭지 않고 살만 하답니다.
앞으로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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