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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졸업

즐거웠든 영학회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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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학회의 밤에서 오랫만에 여러 친구들을 만나 즐거웠어요.
그동안 수고한 여러 임원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여러번 전화해 첵크해준 유 명자 친우께 박수 보냅니다.  김 춘미 교수가 번역한 책이 5권이나 된다고 하니 참 부럽군요.  읽을수 있는 기회를 빨리 주면 좋겠네요.
우리 테이불에서 겨우 비누 한상자  탄 행운을 우리 모두에게 나누어준 최 은주도 고맙고.  그외 같은 테이불에서 식사 했던 청규, 기주, 정혜, 창숙, 정자 모두에게  감사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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