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학회의 밤은 여러면에서 뜻 깊은 만남 이었습니다.
우선 여러 친구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어서 기뻤고,
우리 영문과 홈 페이지를 개설 했다는것 또한 매우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몇년전 영학회에서 인터넷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의를 듣고,
정보화에 관심을 가져온 이래 오늘 드디어 새로운 형식의 만남의 장이
열리게 된것 매우 기쁩니다.
우리 계시판을 새로운 매개체로 하여 우리 동문들 좋은일이나 궂은일이나 서로 알리며 서로 도와가며 더욱 자주 연락하면서 재미있고
아름답게 늙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