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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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5-15 00:36 조회996회 댓글0건본문
명순아 !
간사라고 그래도 제일 먼저 들어오네.
너 어디서 보고 들어온거니?
영문과 홈피가 생겼는데 아직 홍보가 제대로 안돼서 많이들 몰라.
그래도 활발한 기수도 있던데 우리는 아직 그렇네.
아픈건 어떤지 궁금하다.
어서 환절기가 지나야 니가 좀 편해지겠다.
요전 주일에 경기 산순이들이 산에 올라갔다가 너희 집 꽃이 만발했다고
너희 집 들리자고 경기 마당에 글을 올려서 내가 말렸어.
요새 명순이가 몸이 좀 불편한 것 같다고 그랬는데 마침 그 날 비가 내리더라.
영학회의 밤 때문에 수고해야겠다.
간사라고 그래도 제일 먼저 들어오네.
너 어디서 보고 들어온거니?
영문과 홈피가 생겼는데 아직 홍보가 제대로 안돼서 많이들 몰라.
그래도 활발한 기수도 있던데 우리는 아직 그렇네.
아픈건 어떤지 궁금하다.
어서 환절기가 지나야 니가 좀 편해지겠다.
요전 주일에 경기 산순이들이 산에 올라갔다가 너희 집 꽃이 만발했다고
너희 집 들리자고 경기 마당에 글을 올려서 내가 말렸어.
요새 명순이가 몸이 좀 불편한 것 같다고 그랬는데 마침 그 날 비가 내리더라.
영학회의 밤 때문에 수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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