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_한장씩 펼쳐서._(1) 작성자 오부근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1-11 12:30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댓글목록 방영란님의 댓글 방영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12 00:29 그런데 우리 언제 이렇게 늙었니? ... 그런데 우리 언제 이렇게 늙었니? ... 이강님님의 댓글 이강님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1-14 19:07 사진처럼 정확한게 없구나. 육안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너 나 할것없이 다들 늙었구나. 어쩌겠노, 세월이란 놈을 막을 길이 없는 걸. 사진처럼 정확한게 없구나. 육안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너 나 할것없이 다들 늙었구나. 어쩌겠노, 세월이란 놈을 막을 길이 없는 걸. 수정 삭제 목록
방영란님의 댓글 방영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12 00:29 그런데 우리 언제 이렇게 늙었니? ... 그런데 우리 언제 이렇게 늙었니? ...
이강님님의 댓글 이강님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1-14 19:07 사진처럼 정확한게 없구나. 육안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너 나 할것없이 다들 늙었구나. 어쩌겠노, 세월이란 놈을 막을 길이 없는 걸. 사진처럼 정확한게 없구나. 육안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너 나 할것없이 다들 늙었구나. 어쩌겠노, 세월이란 놈을 막을 길이 없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