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_by iframe 작성자 오부근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1-11 13:21 수정 삭제 목록 본문 . 댓글목록 이강님님의 댓글 이강님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1-11 18:58 고맙다, 열심히 찍어서 올려주고. 그 기록 밖에 남는 게 없는데. 클릭하기가 겁난다, 너무 늙은 얼굴때문에. 고맙다, 열심히 찍어서 올려주고. 그 기록 밖에 남는 게 없는데. 클릭하기가 겁난다, 너무 늙은 얼굴때문에. 서국원님의 댓글 서국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1-13 10:05 이런 일도 있었나 싶은데 다시 보니 흐뭇하다. 확실히 아름답게 같이 늙고 있어서 기쁘다. 바쁘게 염색해 온 보람도 있고. 아직도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이런 일도 있었나 싶은데 다시 보니 흐뭇하다. 확실히 아름답게 같이 늙고 있어서 기쁘다. 바쁘게 염색해 온 보람도 있고. 아직도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수정 삭제 목록
이강님님의 댓글 이강님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1-11 18:58 고맙다, 열심히 찍어서 올려주고. 그 기록 밖에 남는 게 없는데. 클릭하기가 겁난다, 너무 늙은 얼굴때문에. 고맙다, 열심히 찍어서 올려주고. 그 기록 밖에 남는 게 없는데. 클릭하기가 겁난다, 너무 늙은 얼굴때문에.
서국원님의 댓글 서국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1-13 10:05 이런 일도 있었나 싶은데 다시 보니 흐뭇하다. 확실히 아름답게 같이 늙고 있어서 기쁘다. 바쁘게 염색해 온 보람도 있고. 아직도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이런 일도 있었나 싶은데 다시 보니 흐뭇하다. 확실히 아름답게 같이 늙고 있어서 기쁘다. 바쁘게 염색해 온 보람도 있고. 아직도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