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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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오는 친구들과 차로 오는 친구들이 있어
일행이 모두 움직이는데 불편이 있을 것 같아 콘도에서 횡계에 오갈 차편을 알아봤어.
그곳 아는 분께 부탁했더니 고맙게도 봉고차라도 빌려준다고 하네.
그리고 황태찜 잘하는 집으로 소문난 황태회관에 예약(6시 30분)까지 해주겠대.
그리고 저녁은 내가 쏠께.
용평카드, 활인권 모두 이미 가방에 챙겨넣었으니 염려 뚝~.
대전으로 서울로 용평으로...아~ 바쁘다, 바뻐.
일행이 모두 움직이는데 불편이 있을 것 같아 콘도에서 횡계에 오갈 차편을 알아봤어.
그곳 아는 분께 부탁했더니 고맙게도 봉고차라도 빌려준다고 하네.
그리고 황태찜 잘하는 집으로 소문난 황태회관에 예약(6시 30분)까지 해주겠대.
그리고 저녁은 내가 쏠께.
용평카드, 활인권 모두 이미 가방에 챙겨넣었으니 염려 뚝~.
대전으로 서울로 용평으로...아~ 바쁘다, 바뻐.
댓글목록
이강님님의 댓글
이강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부근아, 고맙다. 넌 정순이 차로 오는 줄 아는데 연락이 제대로 되었는지 궁금하다. 영란이 말로는 네가 그 차로 온다고 하던데 떠나는 시각 좀 알려주라. 영란이 글에 토를 달아 놓았으니까 보고 의견을 주라.
방영란님의 댓글
방영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근아, 눈은 어떻니. 네가 오는 것만도 고마운데 쏘기까지? 고맙다. 올 때 조심하고. 약 잘 챙기고. 기남이 운전 천천히 하라고 해. 요전에 탔더니 장난이 아니더라. 90km/h 유지하고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