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영동창 (영문 99) <바람과 그림자의 책> 번역 작성자 이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1:45 목록 본문 세익스피어의 미발표 희곡을 찾으려는 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그린 미국 작가 마이클 그루버 소설이 박미영 동창(영문 99)의 번역으로 나왔다. 21세기 미국에서, 세익스피어의 미발표 희곡의 행방을 좇는 두 인물의 시점과 17세기 셰익스피어의 옆에서 그의 행적을 써내려간 인물의 편지가 교차하는 이야기 구성이다. (노블마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