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69) 동문 - 뉴욕시 이중언어 담당국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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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욕시 이중언어 담당국 연구원인 박 동창은 지난 1월 7일 미국
사회에서 한국어 보급에 힘써 한국의 국위를 높인 공로로 한국 정부로
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 동창은 한국 동포 2세들에게 당당히 한국어를 이중언어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사회에서 한국어 보급에 힘써 한국의 국위를 높인 공로로 한국 정부로
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 동창은 한국 동포 2세들에게 당당히 한국어를 이중언어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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