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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집이 잘 지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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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왔을 때는 박유정씨가 혼자서 고군분투 하고 있어 안쓰러웠어요. 그런데 잠깐 사이에 식구가 아주 많아졌네요. 모두들 뒤에서 그렇게 돕고 응원하고 계셨군요.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합쳐 아름답고 살기좋은 집을 지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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