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숙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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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숙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5-06-03 22:57 조회833회 댓글6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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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님의 댓글
이진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쩌면 그리도 꼭 맞는 시를 찾아내는 네 실력이 부럽고 벗이 된것이 고맙구나 종숙아 웃음이 떠나지않는 네 얼굴 많이 떠오르는구나
이종숙님의 댓글
이종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행다녀오느라 늦게 찾아왔더니 마치 환영 프랭카드들고 맞아 주는 분위기네.너무 감격스럽고 가슴이 찌릿해지네. 언제 다시 만나도 항상 반가운 벗들 잘 지내다 가끔씩 소식도 전해주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볼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엔 이 시를 꼭 외워서 너희들께 들려줄 수 있도록 해볼 께.